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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활동동향

[산업동향/기타] 규제샌드박스로 풀린 \'택시 동승\' 이용자 6만명 넘어

경기대진TP
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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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투스 "반반택시 앱 다운로드 10만건 돌파…이용자-택시 상생”

코나투스 "반반택시 앱 다운로드 10만건 돌파…이용자-택시 상생”



지난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빗장이 풀린 택시 동승 서비스 ‘반반택시’가 출시 6개월 만에 이용자 6만명을 넘어섰다. 정부의 규제 완화가 실제 서비스 출시 및 이용자 편의 증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반반택시’ 앱을 개발한 코나투스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방문은 지난해 ICT 규제 샌드박스로 서비스 출시에 빗장이 풀린 업체를 방문하는 현장 소통 릴레이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략)



반반택시는 모바일 앱 다운로드 10만건을 넘었다. 반반택시를 통한 평균 운임 할인금액이 1만2천93원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용자의 택시비 절감에도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이날 코나투스를 방문한 장석영 제2차관은 “반반택시는 승차난이 심한 심야시간대에 합리적인 플랫폼 호출료를 적용한 자발적인 택시 동승 서비스가 가능토록 함에 따라, 모빌리티 분야에서 이용자와 택시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ICT 규제 샌드박스 지정과제의 신속한 시장 출시와 정착을 위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해서 경청하고, 관련 규제가 조기에 개선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zdnet.co.kr/view/?no=20200318135559